광역버스 좌석예약제, 사용해보면 정말 좋아(25년 8월 이후 변경 내용 포함)

버스 정류장에 줄 서서 타는 빨간 버스가 바로 광역버스에요. 특히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죠. 하지만 KTX처럼 좌석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어요?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MiRi라는 어플을 이용하면 가능해요. 심지어 이번에 사용자에게 좋은 쪽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알아보았어요.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25년 8월부터 달라진 점 2가지 ✌️


사실 2가지 모두 사용자의 편의를 늘리기 위한 목적이에요.

광역버스-좌석예약제-25년-8월부터-달라진-점-2가지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25년 8월부터 달라진 점 2가지


노선도 확대하고 기존 노선 운행 횟수도 증가했어요 🚌🚌

새로 추가된 3개 노선 : 1112(06:43), 1112(07:15), 8501(07:10)

추가된 노선 3개는 기존에는 좌석예약제를 운영하지 않던 노선이에요. 탑승객이 많은 혼잡 노선이 새로 추가됐어요. 이제 위의 노선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좌석을 예약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거에요. 기존 노선 중에서는 예약이 빨리 마감되는 예약률 상위 노선의 운행횟수가 늘어났어요. 대부분의 노선에서 시간이 추가되었죠. 하루 운행 횟수가 약 20회 정도 늘어났으니 꽤 많이 늘어났네요.


사용자의 편의를 증가하기 위한 추가 기능이 생겼어요 👍

기존에는 예약차량의 도착 예정 시간만 나왔어요. 차량의 현재 위치는 다른 어플을 이용해야 했죠. 하지만 8 월부터는 별도의 앱이 필요 없어요. 예약 차량의 실시간 위치까지 표시되거든요~

바뀐 점이 또 하나 있어요. 기존에는 예약하지 않은 사람이 잘못 타는 경우 막을 별도의 시스템이 없었어요. 어쩔 수 없이 기사님이 개입해야 했죠. 하지만 이제는 예약하지 않은 사람은 탑승이 불가해요. 아예 교통카드가 결제되지 않도록 단말기가 바뀌었거든요. 기사님은 더욱 안전운전에만 신경 쓰실 수 있게 되었어요.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이용 시, 알면 도움되는 점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알고 이용하면 더 좋아요.

광역버스-좌석예약제-관련-오해와-진실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관련 정보


📌 특별 노선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좌석예약제는 평일 출퇴근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 노선이에요. 따라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아요. 그리고 모든 정류장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예약자가 탑승하는 정류장에서만 멈춰요. 지하철로 따지면 ‘급행’ 같은 느낌이에요. 모른다고 예약 없이 탑승하시면 안 돼요~😉


📌 1 아이디, 1 좌석

아이디가 하나면 좌석도 하나에요. 물론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은 별개에요. 만약 추가 좌석을 이용하고 싶다면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야 해요.


📌 버스 요금은 어떻게 적용될까

버스 요금은 어플에 등록된 교통카드에서 지불돼요.

1회 기본 요금 : 2800원 (프리미엄 : 3050원)

환승할인, 청소년 요금 할인 정상 적용

다행히 환승 할인도 가능해요. 물론 동일한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하겠죠? 그리고 거래에 따른 추가 요금도 있어요. 30km가 기본 거리에요. 이보다 더 많이 이동했다면, 거리에 비례한 요금이 발생해요.



예약하고 원하는 좌석을 이용한다는 점은 편리한 일이에요. 특히나 출퇴근과 관련된 교통수단이라면 더욱 그래요! 다들 출퇴근길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