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오태민 작가님을 알게 되었어요. 이런 저런 영상을 찾아봤어요. 보다보니 설명에 신뢰가 가더라고요. 신간을 출판했다는 소식에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책을 구매하니 세미나 참석권을 주더라고요. 사정상 오프라인으로 참석은 못 했어요. 이후 녹화본으로 들었어요. 21 MILLION 세미나 강의록 정리해 볼게요.
나만 모를 뿐, 비트코인은 이미 주류에 의해 선택되었다 🪙
하버드대학교, 기금 2천 억원 비트코인 ETF (IBIT주식)에 투자 (25년 2분기)
지니어스 법안 통과
Larry Fink (블랙록 CEO), 자산의 토큰화 주장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저에게 크게 와 닿지 않았어요. 건너서 아는 사람이 코인으로 대박났다는 소식이 끝이었어요. 그 분은 신혼집으로 강남 아파트를 사서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너무나 부러운 것😭) 저만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은 이미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더라고요.
얼마 전 하버드 대학교에서 기금의 큰 돈을 비트코인 ETF에 투자했어요. 저도 뉴스를 통해서 봤거든요. 미국에서 지니어스 법안이 통과된 것도 큰 의미를 가져요. 지니어스 법안은 많은 기업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해줘요. 동시에 코인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요.
블랙록 CEO로 유명한 래리 핑크는 ‘모든 자산이 토큰화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어요. 오태민 작가에 따르면 래리 핑크만 따라가도 돈을 잃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
전세계 똑똑한 사람들이 인정했다고 하니, 제 마음도 한층 열렸어요.

멀지 않은 미래에 모든 자산은 토큰화 될 것이다 🏡
앞서 언급했듯이 이 말은 래리 핑크가 한 이야기에요.
‘토큰화'(토크나이제이션, tokenization)란?
세분화 하는 것 or
실제 사물의 디지털 징표를 발행
💵 리먼 브라더스 사태에 대한 반성 및 그로 인한 반작용
리먼 브라더스 사태 들어보셨죠? 과도하게 부동산 투자를 진행하던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 신청을 한 사건이에요. 문제가 커졌던 이유는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근거한 다양한 파생상품 때문이었어요.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은 우량하지 않은 주택에 대한 담보 대출을 의미해요.) ‘파생상품’은 이것 저것 섞어서 만든 투자 상품이에요. 섞다보니 개별 자산의 평가가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점이 이후 문제로 지적되었어요.
토큰화는 반대로 ‘세분화’라는 의미를 지녀요. 파생상품과 반대 성격이라고 볼 수 있어요.
🏠 토큰화의 예시
개인 능력의 토큰화, 강남 아파트의 토큰화, 삼성 전자 주식의 토큰화
🧑🦱개인의 능력을 토큰화하는 건 어떤 것일까요? 예를 들어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친구가 있어요. 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요. 실력이 매우 좋은 이 친구는 투자를 받고 싶어요. 이후 그 친구가 성공해서 수익이 발생하면, 그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에요. 개인의 미래 가치에 대해서 투자를 하는 거에요.
🏡 당연히 부동산도 토큰화의 대상이 될 거에요. 지금은 부동산을 한 채씩 매수해야 해요. 따라서 필요 자금이 매우 크죠. 하지만 부동산의 가치가 토큰화(세분화)되어 작은 돈으로도 투자가 가능해지는 거에요. 마치 지금 0.0001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삼성전자의 주식도 세분화될 수 있어요. 삼성전자 1주를 살 필요가 없어요. 예를 들어 ‘25년 삼성반도체 엔비디아 투자 건’에 대해서만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거에요.
🌷 미국 국채의 토큰화 = 비들(BUIDL)
사실 이미 토큰화의 좋은 예시가 있어요. 블랙록에서 미국 국채를 토큰화해서 상품으로 만들었거든요. 이 토큰화 된 펀드를 통해 미국 국채에 투자가 가능해요.
비트코인은 언젠가 다른 개체에 의해 대체될 것인가? 🤔
여기에서 ‘노드’라는 개념이 등장해요. 작가님이 ‘노드’라고 표현한 개념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 봤어요. 비트코인 시스템 안에서는 ‘네트워크 참여자’를 의미해요. 하지만 이 맥락에서는 조금 다르게 사용된다고 느꼈어요.
노드 = 다수에 의해서 대표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인정되는 것
노드의 예시로는 뉴욕, 인천, 도쿄, 베이징, 홍콩이 있어요. 서울대 자체가 아니라 서울대라는 ‘노드’가 특별하다고 해요. 서울대에 들어간다고 해서 멍청한 사람이 똑똑해지지는 않아요. 모두가 인정하는 ‘국내 최고 대학’이기 때문에, 많은 똑똑한 학생들이 서울대를 졸업한다는 의미에요. 개체가 아니라 ‘노드’로 의미를 부여받은 개체가 중요한 거에요.
비트코인과 비슷한 암호화폐가 등장할 수 있어요. 하지만 비트코인을 대체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게 작가님 의견이에요. 비트코인은 이미 암호화폐에서 ‘노드’로 인정받기 때문이에요.
21 MILLION, 사람들이 궁금해 한 Q&A 시간 ⏱️
강의 마지막에 있었던 질문과 답변들 이에요.
✓ 기업과 은행이 새로운 코인 플랫폼을 만들지 않는 이유는 ?
→ 아직까지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플랫폼 자체가 장사가 된다고 판단되면 메타, 아마존, 구글 등은 움직일 것이다.
✓ 향후 세금이나 규제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
→ 가상 화폐가 실생활에 들어오면 완전히 메타 세계로만 다닐 수는 없을 것이다. 이후 배당 등이 발생할 것이다. 비트코인으로 인해 국가 세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규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가상 화폐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한 규제가 따라올 것이다. 하지만 사용 자체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 비트코인 투자 지금 해야 하나? (25년 8월 14일 기준) 🪙
→ 기존의 반감기 패턴을 따라간다면 25년 9월과 10월을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패턴이 어긋났다면 사는 게 좋을 수 있다. 지금 비트코인 시장이 뜨겁지는 않다. 올해 안에 2억이 넘어가면 뜨거워질 것이다. 시장이 뜨거워지면 그때는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 올해 말 2억 정도는 적정 가격으로 생각한다. 3억이 넘어가면 과도하게 올라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2023년 이후 최근 3년간은 건강한 추세를 보이면서 상승하고 있다.
세미나를 통해서 아토믹스왑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저는 강의 내용만으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고요. 추가 공부해서 정리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글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