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조만간 지급될 예정이에요. 이번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100% 맞는 이야기는 아니더라고요. 그 이유는 바로 소비쿠폰의 지급 방식이 3가지로 나뉘어지기 때문이에요. 개인마다 받고 싶은 방법이 다를 수 있잖아요.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에 대해서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방법 3가지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청하지 않아도 지급되는 것이 맞아요. 하지만 지급 방법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신청을 해야 해요. 이번 소비쿠폰은 3가지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이에요. 1) 지역화폐, 2) 선불카드, 3)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그 3가지 에요. 지급 방법을 제대로 선택하지 않으면 지급이 늦춰질 것이라고 쉽게 예상할 수 있겠죠?😉

물론 아직 3가지 신청 방법에 대한 세부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코로나 시절 지급된 재난지원금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발표된 3가지 신청 방법이 ‘긴급 재난지원금’과 동일하기 때문이죠. 사실 현금으로 지급하는 게 아니라면, 이 외에는 지급 방법이 제한적이에요.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으로 미리 살펴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방식! 미리 알아두고 어떤 방식으로 지급받을 지 생각해 두는 게 좋겠어요.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 첫 번째 : 신용카드, 체크카드
온라인 신청 : 세대주, 카드사 홈페이지 접속 → 신청서 입력 → 소비쿠폰 충전
방문 신청 : 세대주, 카드사 연계 은행 방문 → 신청서 작성 → 소비쿠폰 충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법이에요. 이 때. 주의할 점은 세대주가 본인 명의로 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신청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당시에도 전 국민이 대상이었어요. 혼란을 방지하고자 신청할 때 ‘요일제’가 적용되었어요.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했어요. 예를 들어 월요일은 끝자리가 1, 6인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었어요. 화요일은 2,7 이고 수요일은 3,8… 이런 식이었어요.
방문 신청은 주말에 불가했어요. 사실,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면 그 쪽이 더 편리하겠죠?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 두 번째 : 지역 화폐
온라인 신청 : 시 홈페이지 접속 → 휴대폰을 통한 본인 인증 → 신청서 입력 → 소비쿠폰 충전
모바일 신청 : 어플 다운로드 → 신청서 입력 → 소비쿠폰 충전
지역 화폐는 지류 상품권이 없었어요. 따라서 오로지 온라인과 모바일 신청만 가능했어요. 예를 들어 서울시의 경우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었어요. 모바일은 제로페이가 사용가능한 어플(비플 제로페이, 머니트리, 체크페이 등)을 다운로드 해야했고요.
이 방법은 평상시에 지역 화폐를 잘 사용한다는 경우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신용카드 등으로 받았을 때 계산이 복잡하다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카드실적이나 수입과 지출 등을 계산할 때 번거로울 수 있잖아요. 저 역시 집 근처 정육점에서 지역 화폐를 자주 사용 중이라 고민이 되네요.
✓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 세 번째 : 선불카드
방문 신청 : 주민센터 방문(신분증 지참) → 신청서 작성 → 선불카드 수령
선불카드는 지원 금액이 들어있는 별도의 카드에요. 스*벅스 기프트카드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죠. 정확하게 지원 금액만 포함된 실물카드를 받는 방식이에요. 이 방법은 오로지 방문 신청만 가능했어요.
물론 세대주가 신청하는 게 원칙이에요. 하지만 위임장을 가지고 있다면 동일가구의 가구원도 신청이 가능했어요. 다만, 신청할 때 바로 카드를 수령하지는 못 해요. 카드 수령을 위해 재방문을 해야 한다는 점이 좀 번거로웠어요. 선불카드 역시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요일제’ 방식이 적용되었어요.
그 밖에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제공되었어요. 혼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의 경우에 이용이 가능해요. 주민센터에 전화해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끝이에요. 이후, 직원이 집으로 찾아와서 신청서를 접수해 줍니다. 이후 다시 방문해서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지급해 주는 방법이었어요.
세대주가 신청한다고? 그럼 ‘동일 가구’는 어디까지?
재난지원금 때는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었어요. 아마 이번에도 그럴 확률이 높아요. 그렇다면 ‘가구’를 어디까지 묶을 수 있을지가 중요하죠. 역시 재난지원금 때 기준을 찾아보았어요.
기준 1. 건강보험법상 ‘배우자나 자녀’가 피부양자로 등록된 경우 👉 주민등록 상 세대가 분리된 경우에도 동일 가구로 계산
기준 2. 건강보험법상 ‘직계존속(부모)’가 피부양자로 등록된 경우 👉 건강보험 가입자와 부모가 주소지를 달리한다면 별도 가구로 계산
예를 들어 대학생인 자녀가 함께 살지 않아도 아버지가 자녀 몫까지 신청할 수 있다는 의미에요. 하지만 따로 사는 부모가 피부양자로 등록된 경우는 달라요. 주소지가 다르다면 지원금은 각각 지급됩니다. 우리 집의 경우는 어떤지, 미리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