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 여행은 호텔에서 쉬는 것이 목적이었어요. 그래도 맛집까지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저는 신라호텔에 묵었어요. 걸어서 혹은 대중교통으로 이용했던 근처 맛집들을 소개해 볼게요. 중문 관광단지 맛집 추천 TOP 6입니다. (신라호텔이나 롯데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
중문 관광단지 맛집 추천 TOP 6 👑
이번 여행은 입과 몸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엄선된 곳들만 갔거든요. 그 중에서도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만 모았어요. 다음 번 제주 여행을 위한 중문 관광단지 맛집 리스트입니다.
✓ 신라호텔 기준 도보 25분 이내
🧚♀️ 제주도에서 꼭 먹어야 하는 고등어 회 & 생새우 조합! 한라토닉 안 마시면 반칙이에요.😆 👉 횟집 퍼랭
🧚♂️ 호텔 조식은 놓쳤지만 왠지 브런치를 먹고 싶은 날! 채광 좋은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 하세요. 👉 브런치 카페 베메로
🧚♀️ 제주도에 왔으니 고사리 해장국은 먹어야 돼! 하지만 줄 서서 기다리고 싶지는 않아요. 👉 제주 고사리 해장국 중문본점
🧚♂️ 날이 쌀쌀해서 국수 한 그릇 하고 싶어. 멀리 나가고 싶지는 않은데… 👉 이드레 국수
✓ 지난번 제주 여행에서 먹어보고 반한 곳
🧚♀️ 제주도에 왔으니 제대로 된 보말칼국수를 먹어야지. 한 시간 웨이팅 문제 없어! 👉 중문 수두리 보말 칼국수
🧚♂️ 우럭 요리가 이렇게 다양하다니!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곳. 👉 고집돌우럭 중문점
제주 여행 첫 방문지로 최고의 선택이었던 퍼랭 🐟
저희 부부는 고등어 회를 좋아해요. 사실 지금까지는 미영이네에서 포장해 먹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차가 없어서 근처 식당을 검색했어요. 중문 관광단지에도 선택지가 꽤 있더라고요. 그 중 골라갔던 횟집이에요.

결론은 또 오자! 였어요.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수족관이 있어요. 그 곳에서 열심히 헤엄치는 고등어를 보면서 신선하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먹어보니 정말 신선하더라고요. 🤣
양파 겉절이와 백김치가 킥이에요. 방문한다면 꼭 함께 먹어보세요. 제주 바다를 한 입에 담기에 부족함이 없었어요. 🫶
호텔 조식 저리가라, 브런치는 여기서도 충분해 – 베메로 🥯
호텔 조식을 먹기에 부담스러운 날이 있어요. 하지만 브런치가 생각난다면 추천하는 곳이에요. 중문 호텔 단지에서 정말 가까워요.

저는 베메로 플레이트와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어요. 커피는 이미 마셔서 따뜻한 우유를 함께 마셨어요. 사진 위쪽의 베메로 플레이트가 맛있었어요. 특히 구운 버섯과 토마토가 입맛에 맞더라고요. 다음번에는 프렌치 토스트 말고 다른 걸로 주문해 보려고요😅
제주에 왔다면 먹어봐야 할 고사리 해장국와 보말 칼국수 🫶
제주 고사리 해장국 중문본점과 이드레 국수를 방문했어요. 개인적으로 줄 서서 먹었던 맛집보다는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호텔과의 접근성을 고려한다면 만족스러운 옵션이었어요.
1️⃣ 제주 고사리 해장국 중문 본점
제주식 고사리 해장국과 몸국을 한 그릇씩 주문했어요. 이전에 공항 근처 맛집에서 줄 서서 먹은 적이 있어요. 그 때는 맛있어서 다소 충격이었어요.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몸국에서는 기본적으로 특이한 향이 나거든요. 개인적으로 공항 근처 맛집의 향이 더 맞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몸국보다는 고사리 해장국이 맛있었어요. 따뜻한 음식으로 든든하게 한 끼 해결했어요. 👍

2️⃣ 이드레 국수
이드레 국수에서 보말 칼국수와 고기 국수를 주문했어요. 고기 국수는 기대하던 그런 맛이었어요. 하지만 보말 칼국수가 참 맛있더라고요. 다음 번에는 보말 칼국수와 성게 국수를 먹을 거에요. 보말 칼국수가 맛있는 걸 보니 성게 국수도 분명 맛있을 거에요! 😆
보말 칼국수 진짜를 원해? – 중문 수두리 보말 칼국수 🍜
지난 번 여행에서 거의 한 시간을 기다려서 먹었어요.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는 데 먹어보고 기다릴 만 하다고 생각했어요. 2명 이상이라면 보말 칼국수과 보말 죽을 모두 드셔보세요! 이번에는 일정이 안 맞아서 포기했어요.
여기 웨이팅 정말 길어요. 그런데 테이블링 어플로 원격 줄서기 가능해요.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우럭 요리 어디까지 먹어봤니? – 고집돌우럭 중문점 🐠
지난 번 여행에서는 제주 함덕점을 방문했어요. 우럭을 좋아하는 남편은 완전히 반해버리고 말았어요. 사실 우럭 요리만 다양하게 잘 나오는 곳이 없거든요. 희소성도 있고 당연히 맛도 있어요. 이 곳은 반찬도 정갈하게 나와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좋아요.
찾아보니 중문점도 있어서 방문하려고 했어요. 아쉽게도 일행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결국 못 갔어요.😭
여행에 있어 맛있는 음식은 빠질 수가 없어요. 이번 중문 여행에서는 차를 빌리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메뉴는 모두 잘 먹고 돌아왔어요. 중문 근처에서도 충분히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답니다. 신라호텔 조식 예정이신 분들은 이 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맛있는 것을 먹은 뒤 근처 놀거리를 찾고 계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거에요. 저의 경험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제주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