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라호텔 무료 이벤트 아틀리에 – 아기와 함께 만드는 감귤도어벨

아틀리에는 제주 신라호텔에서 투숙객에게 제공하는 이벤트에요. 저는 호텔에 묵을 때 여러 활동을 체험해 보는 편이에요. 대부분 만족스러웠던 경험이 있어서요. 이번에는 신라호텔 아틀리에 활동을 통해 감귤도어벨을 만들어 왔어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드릴게요.



제주 신라호텔 아틀리에 이용 방법 : 어렵지 않아요~ 😉


이번 여행에서 둘째 날 일행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요. 상태를 보니 휴식을 취하는게 낫겠더라고요. 일행을 두고 저는 그 시간에 아틀리에 수업에 다녀왔어요.

아틀리에 수업은 이용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해요. 이용하기 전에 프론트에 문의를 했어요. 하지만 현장 접수 시스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하셨어요. 정답은 직접 가보는 거에요.

다행히 자리가 남아 예약을 했어요. 예약할 때 객실 번호 알려주시면 됩니다.




아틀리에 수업 장소는 어디인가요?


수업은 6층 사라룸에서 진행돼요. 6층 입구에 로비가 있어요. 로비를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다보면 옷가게가 있어요. 옷가게를 지나치기 전에 왼쪽 길로 들어가요. 조금만 가면 오른쪽에 사라룸이 있어요.

사라룸 앞에는 데스크와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수업 시작 10분 전에 대기 공간으로 오시면 됩니다.


사라룸 내부

제주-아틀리에-수업-진행-안내판과-사라룸-내부
제주 아틀리에 수업 진행 안내판과 사라룸 내부

사라룸은 멋진 서재에요. 오른쪽 벽에는 따뜻한 차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잘 만들어진 샘플도 놓여져 있었고요. 미리 샘플을 보며 작품을 구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틀리에 수업, 체험해보니 어땠나요?


결론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과거에 하지 않은 게 후회가 되더라고요. 열심히 도어벨을 만들다 보니 4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강사님이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어려움은 없었어요. 소규모 수업이다보니 개인적으로 봐주시기도 하셨고요. 남녀노소 모두 수업에 집중했어요. 가족들끼리 소소하게 이야기하며 진행되는 분위기가 따뜻했어요.

수업-진행-전-마련된-준비물(위)과-완성된-결과물(아래)
수업 진행 전 마련된 준비물과 완성된 결과물(아래)

완성된 작품은 비닐에 넣어서 포장도 해요. 꽤 그럴싸한 선물 같아 보였어요. 호텔 밖을 나가지 않아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왔어요.




신라호텔 아틀리에 아기도 함께해요 👶


실제로 제가 참여한 수업에 아기도 있었어요. 엄마 아빠가 번갈아가며 아기를 돌봐주더라고요. 아기가 보채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도 방해를 받지 않았어요. 아틀리에 수업은 진행되는 공간이 넉넉해요. 수업당 인원수도 정해져 있어요. 아이가 있다면 유모차에 태워서 데리고 가는 것도 추천해요. 엄마 아빠에게 좋은 추억이 될 거에요.

직접 만들 수 있는 나이라면 더욱 추천해요. 수업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아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강사님이 잘 도와주세요.

결론적으로 가족 모두 함께 즐기기에 좋은 프로그램이었어요.


집에 돌아온 후 방문에 도어벨을 걸어두었어요. 도어벨을 볼 때마다 제주로 여행가는 느낌이에요. 설렘을 느끼게 하는 기념품을 가져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라호텔 아틀리에, 적극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