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가입 전 반드시 알아야 할 2가지 단점

집 한 채 가지고 있는데 매월 생활비가 고민이라면 주택연금이 정답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가입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단점도 있어요. 주택연금, 가입하기 전에 꼭 한 번 확인하고 가세요.



주택연금, 쉽게 설명해 줄 수는 없을까? 🏡


주택연금-정의-성격-및-단점
주택연금의 모든 것



주택연금이란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연금을 받는 거에요. 내 집에 계속 살면서 국가가 평생 월급처럼 돈을 주거든요.

주택연금에 대해서는 다음의 2가지만 기억하시면 돼요.

✓ 평생 내 집에 살면서 평생 월급 받기 가능

+

✓ 국가가 보증해줘서 지급이 끊길 염려가 없음





주택연금, 가입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단점 2가지 ✌️


주택연금은 도움이 되는 제도에요. 안정적으로 노후 소득을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단점이 치명적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1️⃣ 집 값이 이렇게 올랐는데 내 연금액은 그대로?

집 값이 올라도 내가 받는 주택연금액은 올라가지 않아요. (집 값이 떨어져도 연금액은 변하지 않아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이유 때문에 중간에 해지해요. 몇 년 간 내 집 값은 몇 억씩 올랐는데, 연금액이 그대로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거든요. 하지만 중간에 해지하면 수수료만 물고 손해를 보게 된답니다.


2️⃣ 상속 시 주택 자산이 줄어들어요.

주택연금을 받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정산이 이루어져요. 지금까지 지급된 월 지급금과 이자 및 보증료 등이 결국 ‘갚아야 할 금액’이기 때문이에요. 정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부동산이 ‘처분’되어야 해요. 자식이 상속할 때 부동산을 그대로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좋은 경우 👍


🌟 집은 있지만 매달 현금흐름이 부족할 때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만으로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주택연금을 추천해요. 집이 있지만 굳이 팔지 않고 나의 생활비를 만들 수 있어요.


🌟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고정 수입이 필요할 때

주택연금은 가입 시 정해진 금액이 평생 지급돼요. 집 값이 올라도 반영이 되지 않지만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에요. 가지고 있는 집 가격이 떨어져도 연금 지급액은 바뀌지 않아요.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같이 투자 수익률에 영향을 받지도 않아요. 주택 연금은 가입할 때 집 값을 기준으로 연금액이 결정돼요. 주택연금을 통해 어떤 경우에도 안정적인 월 고정 수입을 만들 수 있어요.




주택연금 가입 가능한 조건은? 🤓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주택연금에 가입이 가능해요.

✏️ 나이 제한 : 부부 중 한 명이라도 만 55세 이상이어야 해요.

✏️ 주택 보유 : 부부 기준으로 소유한 주택의 공시가격 합계가 12억원 이하여야 해요. (다주택자여도 합계액 12억 적용)

✏️ 주택 유형 :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이나 다세대주택 등 일반 주택이 대상이에요. (주거용 오피스텔 예외 인정)

✏️ 거주 여부 : 실제로 담보가 되는 집에 거주를 해야 해요. (요양병원 등 일부 예외 조항 있음)

✏️ 의사 능력 : 가입자와 배우자가 정상적인 의사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이 글에서는 주택연금의 성격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그렇다면 실제로 집 값에 따른 연금액이 궁금할 수 있어요. 주택연금 수령액이 궁금하다면 다음 글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