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배당소득세, 국내 주식과 다르다?

요즘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워요. 특히 미래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배당주에 투자하시는 분이 많아요. 오늘은 해외주식 배당소득세, 국내 주식과 다른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해외주식 배당소득세, 혹시 분리과세 대상일까?😀


요즘 국내 주식 배당소득세와 관련하여 분리과세가 추진 중이에요. 해외 투자하시는 분이라면 해외 주식에 관한 소식도 궁금하시죠? 안타깝게도 이번 개정안에는 해외 주식에 관한 내용이 빠졌어요. 해외주식 배당소득세까지 다루려면 소득세법을 별도로 개정해야 하거든요. 2025년 8월 현재 논의 중인 상법 개정안에는 해외주식 배당세금에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어요.



해외주식 배당소득세는 어떻게 부과되는걸까?👀


우선 내가 어떤 방법으로 해외 주식을 투자하고 있는지 알아야 해요. 방법에 따라서 세금 징수 방법도 달라지거든요.

해외 배당주 투자 방법에 따른 세금 공제 방법

해외 증권사를 통해 직접 해외 주식을 사는 경우

TD Ameritrade, Charles Schwab 등을 통해서 직접 거래하는 경우를 의미해요. 이런 경우 배당금이 입금되기 전에 해당 국가에서 원천징수해요. 계좌로 들어오는 금액은 이미 세금이 빠진 금액이에요. 이후 국내에서는 추가적인 원천징수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대신 금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종합과세 대상이 된답니다.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 해외 주식을 사는 경우

삼성 증권이나 nh투자 증권 어플을 통해서 주식을 사는 경우에요. 아마 대다수의 경우가 해당하지 않을까 싶어요. 내 계좌로 입금된 배당금은 이미 해당 국가에서 원천징수된 금액이에요. 이후 국내에서 추가적인 원천징수 과정을 거치게 돼요. 이 때 납부해야 하는 금액은 국내 원천징수 세율과 외국 세율의 차이에 따른 금액이에요. 외국의 세율이 더 높다면 추가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은 없어요.

다행스럽게도 이 경우에는 연간 2000만원 초과하는 경우에만 종합과세 대상이에요.



국가별 배당소득세 원천징수 과정


국가별로 원천징수되는 세율이 달라요. 내가 투자하는 국가의 세율에 따라 이후 과정이 달라진답니다. 물론 국내 증권사를 통해서 해외 주식을 사는 경우에요.

✓ 국내 추가 징수 필요한 국가 👉 중국(10%), 싱가포르(0%), 베트남(0%)….

✓ 국내 추가 징수 불필요한 국가 👉 미국(15%), 캐나다(15%), 프랑스(30%)…..

국내에서는 배당 소득에 대한 세율이 14%에요. 이보다 높으면 추가 징수가 필요하지 않아요. 반면 이보다 낮은 세율이라면 추가 징수 과정이 필요하고요.


미국과 중국 배당주에 투자한 경우를 예로 들어볼게요.

미국주식과-중국주식에-투자한-경우-배당소득에-대해서-과세되는-과정-및-단계-비교
미국주식과 중국주식에 투자한 경우 배당소득에 대한 과세 과

많은 분들이 투자하는 미국 주식의 경우 이미 15%의 세율이 적용돼요. 따라서 국내에서 추가 징수 과정은 없어요. 대신 연간 2000만원이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에요. 이 부분은 국내 배당주와 동일해요.



외국납부세액 공제란 무엇일까?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이에요. 이미 외국에서 세금을 납부했다면, 해당 부분은 빼고 계산을 하는게 맞겠죠? 외국납부세액 공제란 ‘이 금액만큼은 내가 외국에서 이미 세금을 납부하고 왔으니 인정해 주세요.’하는 제도에요. 이중과세를 막기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 해당 금액은 공제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구체적인 방법은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투자하는 증권사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신답니다. 🫶


공부해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에요. 대신 보험료나 세금과 같은 부분을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을 추천 할게요. 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 날까지,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