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에 머문다면 더파크뷰 조식이 빠질 수 없어요. 2025년 10월에 다녀온 더파크뷰 조식 메뉴 추천 관련 내용이에요. 저염이나 무염 메뉴가 필요한 아기를 위한 정보도 담겨있으니 함께 확인해 보세요.
더파크뷰 조식 가격 및 이용 시간 🌞
조식은 아침 7시 반부터 가능해요. 마감 시간은 10시 반이에요. 시간에 맞춰 3층으로 이동해 주세요.
제주 신라호텔 더파크뷰 조식 가격
✓ 성인 : 70,000원
✓ 어린이 : 40,000원
어린이는 37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에요.
더파크뷰 조식 예약방법
미리 예약 후 이용해 주세요. 온라인 예약은 방문 1일 전까지 가능해요. 당일 예약은 전화 문의가 필요합니다. 📞064-735-5334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을까요? 👶
저염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정답은 YES! 에요
더 파크뷰 조식 메뉴에는 키즈 코너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요.

메뉴의 종류는 총 6가지 에요.
바나나 카다이프
한우 칼조네
마시멜로
베이컨 맥앤치즈
계란말이 밥
미트소스의 감자보트
계란말이 밥과 한우 칼조네 조합이 괜찮았어요. 한우 칼조네는 저염 고단백 메뉴였어요. 🫶 제가 간에 엄격한 편이에요. 그런 저에게도 저염 메뉴로 합격이었습니다. (무염을 먹어야 한다면 한우 칼조네는 어려울 것 같아요.)
바나나 카다이프와 미트소스의 감자보트도 성인이 먹으면 싱거운 정도에요. 아이도 잘 먹었어요.
사실 아이 음식은 조금만 있으면 되는데 없으면 난감해요. 그런 의미에서 키즈 코너, 충분히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어요.
엄마 아빠가 꼭 먹고 와야 하는 메뉴 🍲
사실 맛 없는 메뉴를 찾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저에게 특히 맛있었던 메뉴를 추천해 볼게요.
첫 번째로 파로 청보리 리조또가 맛있었어요. 물론 원래 크림 소스를 좋아하기는 해요. 그런데 파로로 만드니 식감이 재밌더라고요. 톡톡 튀어서 꼭꼭 씹어먹어야 하는데 그 느낌과 맛이 좋았어요.

트러플 오믈렛
요청하면 바로 만들어 주는 메뉴에요. 오믈렛은 뷔페 갈 때마다 먹기는 해요. 항상 먹어도 왜 이렇게 맛있는지…😉
특히 더파크뷰 오믈렛은 마지막에 뿌려주는 트러플 오일 한 스푼이 킥이에요. 트러플 향기는 언제나 옳아…🫶

해신탕(이름 정확하지 않음ㅋㅋ)
저랑 남편이랑 두 번씩 가져다 먹은 메뉴에요. 정확한 이름을 못 찍었더라고요.😅
사진에서처럼 하얀 그릇에 담겨져 나와요. 그릇부터 고급스러운데 안에 내용물이 한층 더 고급스러워요. 전복, 관자, 버섯, 은행 한 알까지… 관자는 얼리지 않은 생 관자가 분명했어요! 1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에 반했어요.
날씨가 쌀쌀했는데 해신탕 한 그릇 먹으니 기운이 샘솟는 느낌이었어요. 국물까지 원샷했다고 하면 기대가 되시나요?
마지막까지 배의 공간을 남겨둬야 하는 이유 – 디저트 🍨
와플과 아이스크림을 강력하게 추천해요.
와플이 갓 구워져 바삭바삭하더라고요. 그 위에 생크림과 수제 딸기잼 발라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하루치 달콤함은 와플 한 조각으로 충분해요. 배가 불러서 한 조각밖에 먹지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아이스크림은 처음에 먹을 생각이 없었어요. 일행이 맛있다고 해서 한 입 먹어봤어요. 모히또 맛이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 저도 결국 하나 들고 먹었어요.
입안이 텁텁해지는 단 맛이 아니에요. 상큼한 샤베트 같은 느낌이에요. 마지막 마무리로 딱이었어요.
더파크뷰 조식 메뉴 추천, 글로 정리하다보니 또 방문하고 싶어요. 더파크뷰 아이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어 든든했어요.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안녕 👋